‘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협동조합 대상 ’ 2개소 선정

군산 드림허브군산에프에스, 완주 소꿈사 최종선정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9월 21일(월) 13:55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클릭뉴스] 전북특별자치도와 (사)전북사회연대경제는 도내 협동조합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협동조합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협동조합 대상’에 ‘군산시 사회적협동조합 드림허브군산에프에스’ 와 ‘완주군 소꿈사 사회적협동조합’등 2개소를 최종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도내 총 2275개소의 협동조합 가운데 6개 협동조합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대면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심사위원들은 협동조합의 공동체성, 가능성, 사업성,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수상 조합을 선정했다.

‘군산시 사회적협동조합 드림허브군산에프에스’는 군산 지역 유소년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스포츠 교육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체육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

특히 스포츠클럽 운영에 그치지 않고 다함께돌봄센터 위탁사업 등 다양한 지역사회 사업을 통해 소외계층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등 스포츠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완주군 소꿈사 사회적협동조합’은 ‘소양의 꿈을 키우는 사람들’ 이라는 의미를 가진 협동조합으로 마을 주민과 학부모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교육공동체를 기반으로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왔다.

간식 제공을 비롯해 작은도서관과 학습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학습을 지원하는 등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온 점이 선정 배경으로 작용했다.

도는 이번에 선정된 2개 협동조합에 도지사 표창과 홍보영상 제작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선정 조합의 성과와 운영사례를 도내 협동조합과 공유해 우수사례 확산과 협동조합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유희숙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이번에 선정된 협동조합은 협동조합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모범사례”며 “앞으로도 우수 협동조합을 적극 발굴하고 현장에서 실천해 온 협동과 연대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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