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협력으로 ‘일상 속 나눔과 봉사’ 확산

전주시·국제로타리 3670지구, 21일 2026-27년도 천년전주 결연봉사 협약식 개최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9월 21일(월) 10:50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클릭뉴스] 전주시와 국제로타리 3670지구가 올해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확산하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기로 약속했다.

시와 국제로타리 3670지구는 21일 전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조지훈 전주시장과 최주만 전주시의회 의장, 윤준섭 국제로타리 3670지구 총재, 김수화 로타리 재전협의회 의장, 전주지역 30개 로타리클럽 관계자, 35개 동 주민센터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27년도 천년전주 결연봉사 협약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윤준섭 국제로타리 3670지구 총재는 전주지역 30개 클럽과 함께 6억원 상당의 기부를 실천해 전주지역 저소득층을 위해 나누기로 약속했다.

이어 시와 국제로타리 3670지구 간 협약과 함께 전주지역 30개 로타리클럽과 전주시 35개 동 간 결연협약도 함께 진행됐다.

결연을 맺은 로타리클럽과 35개 동은 1회 이상 협력사업을 시행하고 상호 협조 체계 구축을 통해 봉사활동과 나눔을 실천하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와 국제로타리 3670지구는 지난 2012년 7월 26일 최초의 결연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해마다 꾸준히 업무협약을 이어오고 있다.

윤준섭 국제로타리 3670지구 총재는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전주시와 전주지역 로타리클럽, 각 동이 긴밀하게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오신 국제로타리 3670지구와 전주지역 로타리클럽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간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이 지역 곳곳으로 더욱 확산되고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전주시도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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