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 완주군지부·용진농협, 취약농가 주거환경 개선 나서 도배·장판 교체로 쾌적한 보금자리 마련... ‘농심천심’ 실천 앞장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9월 21일(월) 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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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고령으로 인해 노후화된 주거환경을 스스로 정비하기 어려운 농업인의 생활 불편을 덜고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농업인의 생활 현장을 직접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디.
특히 이번 활동은 ‘농심천심’의 가치를 농촌 현장에서 실천하는 나눔 활동의 하나로 진행됐다.
용진농협과 농협 완주군지부는 농업·농촌을 지켜온 고령농업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농촌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중진 조합장은 “평생 농업과 농촌을 지켜오신 어르신께 조금이나마 더 쾌적한 생활환경을 마련해 드릴 수 있어 뜻이 깊다”며 “농업인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농심천심의 마을음 되새기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계속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천원 지부장은 “지역 농업인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농업과 함께 세심하게 살펴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농가를 적극 발굴하고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주거환경 개선은 NH농촌현장봉사단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용진농협과 농협 완주군지부는 앞으로도 지역 내 고령농과 취약농가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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