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태평화교류재단, 메인넷 기반 ‘APN 코인’ 10월 30일 글로벌 거래소 공식 상장 - 시스템 안정성 검증·AML/KYC 규제 재심사 마쳐… 투자자 보호 최우선 박기철기자 pkc0070@naver.com |
| 2026년 09월 19일(토) 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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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APN 프로젝트 팀은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하고 해외 주요 거래소의 엄격한 자금세탁방지(AML) 및 고객확인(KYC) 규제 재심사를 통과하기 위해 상장 일정을 한 차례 연기한 바 있다.
재단은 연기 기간 동안 메인넷 지갑 및 노드의 입출금 안정성 검증을 비롯해, 트래픽 급증에 대비한 소각 프로세스 점검, 상장 전용 서비스 웹사이트 구축, 글로벌 보안 가이드라인 준수 작업을 모두 완료하며 기술적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확정 공시는 단기적인 상장 성과보다는 투자자 자산 보호와 원활한 거래 환경 제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은 결과다. APN 코인은 기존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는 자체 메인넷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되었으며, 거래소별 정책과 노드 안정화 단계에 맞춰 입출금 서비스를 순차 지원할 예정이다.
APN 프로젝트 관계자는 “일정 지연으로 오래 기다려 주신 투자자 여러분께 감사와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며 “불필요한 시스템 오류를 원천 차단하고 글로벌 규제 기준에 완벽히 부합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완 작업을 철저히 진행했다”고 전했다.
상장 확정과 함께 APN 코인의 실물 연계 비즈니스 모델도 추진력을 얻게 됐다. 총 발행량 200억 개 중 초기 유통량은 20% 수준인 40억 개로 엄격히 관리되며, 희토류 자원 개발 등 실물 자산 연계 산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디지털 자산 생태계를 확장할 방침이다.
상장이 진행되는 해외 거래소의 상세 명칭과 세부 입출금·거래 타임라인은 거래소 측의 공식 공시와 APN 전용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아태평화교류재단 관계자는 “프로젝트의 성장 가능성을 믿고 성원해 주신 만큼 투명하고 완성도 높은 서비스로 보답할 것”이라며 “이번 상장을 시작으로 APN 코인이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에서 안정적인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박기철기자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