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으며 하천 지킨다” 완주군 ‘봉사여행’ 첫 발 자원봉사단체 회원 60여 명, 환경정화 활동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9월 18일(금) 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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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실천 사업은 도민 참여형 생활 자원봉사를 넓히기 위한 ‘10대 자원봉사 테마 릴레이 실천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했다.
일상에서 누구나 손쉽게 동참할 수 있는 소규모 자발적 봉사 방식을 접목해 환경보호와 나눔 문화를 자연스럽게 잇는 데 목적을 뒀다.
발대식에는 완주군 해병대전우회, 완주군 자율방재단, LH삼봉사회복지관, 완주사랑드리봉사회, 완주군 걷기협회, 완주군 가족센터 등 6개 단체 회원 60여명이 참여했으며 실천선언을 시작으로 봉사여행 안내판 제막식, 봉신교 일원 하천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최영만 자원봉사센터장은 “완주의 아름다운 생태 하천을 걸으며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을 모았다는 데 큰 뜻이 있다”며 “쓰레기 줍기처럼 일상에서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봉사 프로그램을 꾸준히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고영호 전북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봉사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환경보호와 나눔을 연결하는 전북형 자원봉사 모델 확산의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지역 내 기관·단체와 협력해 완주의 자연환경과 지역 특성을 살린 환경, 나눔, 돌봄 등 다양한 생활 속 자원봉사 활동을 발굴하고 확산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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