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가 작품이 되는 시간, 군동면 여성취미교실 운영

손끝으로 만든 나만의 작품, 군동면 여성취미교실 ‘코드공예’ 인기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9월 18일(금) 11:10
취미가 작품이 되는 시간, 군동면 여성취미교실 운영 (강진군 제공)
[클릭뉴스] 강진군 군동면이 지난 16일 군동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여성들의 여가 활용과 자기계발을 돕기 위한 ‘여성취미교실 코드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여성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교육에는 여성 주민 20명이 참여해 뜨거운 배움의 열기를 보였다.

교육은 실리콘 끈을 매듭지어 생활 소품을 만드는 방법을 배우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강사의 설명에 따라 각자의 개성을 담은 망가방을 직접 만들며 공예 활동을 체험하며 성취감을 만끽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그 어떤 명품 가방보다 특별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가방을 직접 만들게 되어 정말 뿌듯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강좌는 취미 활동을 통한 기술 습득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함께 모여 일상을 나누고 교류하는 기회가 됐다는 점에서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미라 군동면장은 “이번 취미교실이 바쁜 일상에 지친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배움의 즐거움을 주는 뜻깊은 시간이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체감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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