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사, 추석 앞두고 금산군에 백미 130포 기탁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 보내도록 마련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9월 18일(금) 11:05
보석사, 추석 앞두고 금산군에 백미 130포 기탁 (금산군 제공)
[클릭뉴스] 대한불교조계종 보석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17일 금산군에 5000만원 상당 백미 130포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매년 백미를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보석사는 오랜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간직한 금산의 대표적인 전통 사찰로 역사성과 중요성을 인정받아 1984년 5월 충남도 문화재 제18호로 지정됐다.

창건 당시 산에서 채굴한 금으로 불상을 만들어 보석사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전해진다.

기탁된 백미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장곡스님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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