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장보기로 전통시장·지역경제에 활기를

조지훈 시장, 18일 추석 앞두고 신중앙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9월 18일(금) 10:40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클릭뉴스] 전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시는 18일 전주신중앙시장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지훈 전주시장이 참석해 명절 성수품 등을 직접 구매하고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소통에 나섰다.

전주시 각 부서에서도 추석 명절을 맞아 솔선수범해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장보기에 동참하며 지역상권 살리기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추석에는 전통시장에서 농·축·수산물을 구매할 경우, 구매 금액의 30%,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환급해 주는 행사도 진행돼 시민들의 알뜰한 명절 장보기와 전통시장 이용을 돕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상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며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상인 여러분께 힘이 될 수 있도록 전주시가 함께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추석 장보기는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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