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립청소년합창단 제36회 정기연주회 ‘꿈을 품은 사랑 춘향’성황리에 마무리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9월 18일(금) 10:30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클릭뉴스] 남원시립청소년합창단의 제36회 정기연주회 ‘꿈을 품은 사랑 춘향’ 이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춘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총 3회 공연, 1400여명이 관람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남원을 대표하는 ‘춘향’을 현대적 감각의 창작뮤지컬로 재해석해, 철거 위기의 ‘춘향 박물관’을 지켜내는 이야기를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와 꿈과 사랑의 의미를 청소년들의 목소리로 전했다.

예술감독과 지도단원, 청소년 단원 등 46명이 합창과 연기를 선보였으며 관내 어린이집 원아 400명을 비롯해 시민·청소년·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하며 세대가 문화예술을 즐기는 자리가 됐다.

남원시장은 “청소년의 목소리로 춘향을 새롭게 선보인 뜻깊은 무대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예술적 성장과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원시립청소년합창단은 2006년 “꿈을 향한 천사들의 합창”이라는 구호 아래 창단된 이후 정기연주회와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남원시립청소년합창단이 연 제36회 정기연주회 ‘꿈을 품은 사랑 춘향’ 이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춘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려 관람객 1400여명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틀 동안 총 3회 진행된 이번 연주회는 이성호 부시장이 단장을 맡아 추진했다.

이번 공연은 남원을 대표하는 ‘춘향’을 현대적 감각의 창작 음악극으로 새로 꾸민 무대다.

철거 위기에 놓인 ‘춘향 박물관’을 지켜내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의 목소리로 전통문화의 소중함과 꿈, 사랑의 가치를 전했다.

예술감독과 지도 단원, 청소년 단원 등 46명이 합창과 연기를 다채롭게 선보였다.

현장에는 관내 어린이집 원아 400명을 비롯해 시민과 청소년,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해 여러 세대가 문화예술을 어우러져 즐기는 장이 됐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청소년들의 목소리로 춘향을 새롭게 선보인 뜻깊은 무대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예술적으로 성장하고 시민들이 문화생활을 더 폭넓게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립청소년합창단은 2006년 ‘꿈을 향한 천사들의 합창’ 이라는 표어를 내걸고 창단한 이래, 정기연주회와 다채로운 공연을 이어 오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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