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형 퀵스타트 사업‘직장인 문화의 날’ 개최

관내 근로자·구직자 130여명 대상 영화 관람 행사 마련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9월 18일(금) 10:25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클릭뉴스] 남원시는 지난 17일 관내 근로자와 구직자 등 130여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문화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남원시가 지원하는 ‘남원형 퀵스타트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근로자와 구직자에게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NH시네마에서 영화 ‘인턴’을 함께 관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이 업무와 구직활동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동료·지인 등과 함께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추진 됐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근로자와 구직자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생활을 즐기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원형 퀵스타트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과 근로자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상영된 영화 ‘인턴’은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이와 조직을 이끄는 이가 서로의 경험과 차이를 이해하며 함께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근로자와 구직자들에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다가갔다.

한편 남원시는 2024년부터 남원형 퀵스타트사업을 통해 지역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수요에 맞는 직무교육과 고용서비스, 일터혁신 등을 지원하고 있다.

남원시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인력 확보와 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할 수 있도록 기업과 근로자의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이 기사는 클릭뉴스 홈페이지(www.cnews24.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cnews24.kr/article.php?aid=23561455030
프린트 시간 : 2026년 09월 18일 12: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