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달콤 베이크숍’ 김형심 대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1백만원 기부

지역 특산물 활용한 베이커리 연구·개발 자부심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9월 17일(목) 15:05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군청
[클릭뉴스] 무주군 무주읍에 자리한 디저트 카페 “달콤 베이크숍”이 지난 17일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1백만원을 기부했다.

김형심 대표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베이커리를 연구·개발해 그 맛을 손님들과 나누고 있다는데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이 마음이 무주 발전과 꿈나무 육성을 뒷받침하는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학교 방과후 베이커리 수업을 통해 아이들을 만나고 있는데 정말 다들 잘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달콤 베이크숍”은 천연 발효종 건강빵을 비롯한 무주 천마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베이커리를 선보이고 있으며 2024부터 지역사회 발전과 학생들을 향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형심 대표는 “제27회 한국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에 ‘글로벌 푸드팀’ 으로 참가해 대통령상을 받았으며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에서 열린 “2026년 전국 천마 요리대회”에서도 ‘달콤 천마팀’ 으로 참가해 대상을 차지하는 등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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