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 장명동, 쌀·과일·한과에 이웃 정 담아…추석 나눔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9월 17일(목)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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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과 과일 한과에 이웃의 정을 담아 명절의 외로움을 덜었다.
장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15가구를 방문해 추석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건넸다.
선물 꾸러미는 쌀과 과일 한과 등 어르신들이 명절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식품으로 구성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찾아 꾸러미를 전달하며 건강과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명절을 홀로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이웃의 따뜻한 관심과 정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안태삼 민간위원장은 “명절이 누군가에게는 평소보다 더 쓸쓸한 시간이 될 수 있다”며 “작은 꾸러미지만 어르신들이 자신을 생각해 주는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채승화 동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명절을 맞는 어르신들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풍성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장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명절 나눔 행사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