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 공공하수처리시설서 질식사고 구조 훈련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9월 17일(목) 0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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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근로자들은 구조와 응급처치 등 단계별 절차를 직접 수행하며 초기 대응 역량을 높였다.
밀폐공간은 산소가 부족하거나 유해가스가 머물러 질식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장소다.
사고가 나면 짧은 시간 안에 여러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
훈련은 시 직영 밀폐공간 작업 근로자 15명을 대상으로 사단법인 대한산업보건협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사고 발생 △1차 대응과 비상 연락망 가동 △구조와 응급처치 △강평과 개선 방안 공유 순으로 훈련에 참여했다.
실제 사고와 유사한 상황에서 단계별 대응 절차를 직접 수행하며 각자의 역할과 행동 요령을 익혔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사고 발생 시 비상 연락체계와 구조 절차가 원활하게 작동하는지 점검하고 훈련 과정에서 확인된 보완 사항을 향후 안전교육과 현장 관리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밀폐공간 관련 사고는 중대산업재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사고 발생 즉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훈련과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정읍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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