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문화재단, 제2차 이사회 개최… 2027년도 사업 준비 본격화 2027년도 사업계획·예산안 등 의결… 10월 28일 공식 출범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9월 16일(수) 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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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사회는 재단의 공식 출범을 앞두고 사업과 조직 체계, 예산 등 주요 안건을 다루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사와 감사, 여수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7년도 사업계획 △2027년도 일반회계 수입·지출 예산 △여수문화재단 조직 및 정원 등 총 5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여수문화재단은 올해 재단 설립 이후 직원 채용과 조직 구성 등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왔다.
최근 직원 6명을 신규 채용하면서 올해 1국 3팀 9명 규모의 조직을 구성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서영학 시장이 이사장으로 취임한 데 이어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청춘버스킹, 여수재즈페스티벌 등 총 15개 사업을 이관·위탁받으면서 재단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의 효율성과 문화예술적 가치를 함께 높이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서영학 여수문화재단 이사장은 “사업을 추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재단 출범 초기에는 지역 문화예술의 거버넌스를 제대로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다양한 주체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재단의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금부터 토대를 탄탄하게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문화재단은 오는 10월 28일 공식 출범식을 열고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과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 문화자원과 관광을 연계해 여수 문화예술 생태계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재단법인 여수문화재단은 지난 14일 여수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제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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