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주거 위기 다문화가정에 긴급 이사비 지원 월드비전 지원사업 선정으로 100만 원 받아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9월 16일(수) 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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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위기아동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다문화 3인 가구로 그동안 노후된 다세대주택에 거주하며 누수와 단열취약 등 매우 열악한 주거환경에 노출돼 있었다.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함께 추진하는 드림홈지원사업을 연계해 500만원의 임차보증금을 지원하며 이사가 확정됐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이사비를 마련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지원을 받은 아동의 아버지는 “노후된 집에서 아이를 키우며 항상 미안한 마음이었는데, 어렵게 얻는 아파트 마저 이사비용이 없어 막막했다”며 “지원해 주신 덕에 아이와 함께 깨끗하고 안전한 새 보금자리에서 지낼 수 있게 되어서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박혜란 아동친화과장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던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위기 상황 속에서도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월드비전에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민간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해 주거 취약가구를 위한 맞춤형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월드비전은 온난화, 자연재해 발생으로 환경적 기후 위기에 취약한 아동 가구에 대해서 위기를 극복하도록 이사비, 주거개선비, 환경지원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가족돌봄 청년 난방비 지원,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아이시원 사업, 사랑의 도시락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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