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시기동, 취약계층 35가구에 밑반찬 지원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9월 16일(수) 10:35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클릭뉴스] 정읍시 시기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5일부터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35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주 1회씩 모두 10차례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주민자치회 자치사업으로 취약계층에 밑반찬을 정기적으로 전달해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으로 지역사회 돌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위원들은 정성껏 마련한 밑반찬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안부와 생활 여건을 살피며 지속적인 소통도 이어간다.

임장훈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끼니를 챙기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유경희 동장은 “정성껏 마련한 밑반찬을 전하며 어르신들의 식사를 챙기고 안부를 살필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정기적인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든든한 힘이 되고 주민 간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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