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찍어도 인생샷’여수세계섬박람회장 곳곳이 포토 핫플

테마존·실외정원·주제섬까지...박람회장 ‘인생샷’ 명소 SNS 인증하고 선물까지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9월 15일(화) 16:55
‘어디서 찍어도 인생샷’여수세계섬박람회장 곳곳이 포토 핫플 (여수세계섬박람회 제공)
[클릭뉴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여수의 바다와 섬 풍경을 사진으로 남기고 SNS 로 공유하는 ‘포토 스팟 인증 이벤트’를 오는 18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박람회장 곳곳에 마련된 다양한 사진 명소를 관람객이 담아내는 참여형 이벤트다.

특히 같은 공간도 시간대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는 박람회장의 특성을 살려 낮에는 푸른 바다와 자연을, 밤에는 조명과 미디어 콘텐츠가 어우러진 풍경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했다.

낮엔 바다와 섬, 노을엔 주제섬, 밤엔 빛 시간마다 달라지는 박람회장

주행사장 곳곳에는 바오밥·해바라기 테마존과 팽나무 실외정원, 열린무대 포토존을 비롯해 다섬이와 노을, 주제섬, 몰디브 테마존, 해양생태섬 거울샷 등 다양한 사진 명소가 마련돼 있다.

특히 낮에는 푸른 하늘과 바다, 섬 풍경을 배경으로 해 질 무렵에는 노을과 주제섬이 어우러진 풍경을 담을 수 있다.

밤에는 테마존 조명과 주제섬 미디어 콘텐츠가 더해져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

사진 한 장이면 참여 완료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랜덤 선물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박람회장 내 마음에 드는 포토 스팟에서 사진을 촬영한 뒤 개인 SNS 에 게시하고 필수 해시태그를 포함해 인증하면 된다.

필수 해시태그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섬박람회다.

이벤트에 참여하면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랜덤 기념품이 증정된다.

증정 기념품은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어 참여의 재미를 더했다.

이벤트 기간은 이달 18일부터로 준비된 기념품이 모두 소진되면 해당 일자의 이벤트는 조기 종료된다.

이번 이벤트는 특히 낮과 밤의 박람회장을 비교해 즐기는 재미를 강조한다.

최근 여수세계섬박람회는 낮에는 전시와 체험, 저녁에는 공연과 야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야외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어, 오후부터 박람회장을 찾아 낮과 밤의 풍경을 모두 즐기는 관람 방식과도 잘 어울린다.

조직위 관계자는 “여수세계섬박람회는 낮의 푸른 바다와 섬 풍경뿐만 아니라 노을과 야경까지 시간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라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박람회장을 천천히 둘러보며 마음에 드는 포토 스팟을 찾아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을 비롯해 여수세계박람회장과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열린다.

낮 밤 테마존 테마존 실외정원 포토존 기타 포토존 실외정원 주제섬 해양생태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의 낮과 밤이 다른 풍경으로 연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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