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도민중심·지역맞춤형 범죄예방사업 공모 선정

철길숲·창성동 도시숲에 방법 CCTV 10개소 설치... 안전한 도시숲 환경 조성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9월 15일(화) 14:40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클릭뉴스] 군산시가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에서 추진한 ‘도민중심, 지역맞춤형 범죄예방사업’ 공모에 선정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시숲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특성과 범죄 취약요인을 반영한 범죄예방 환경개선을 위한 사업으로 군산시는 공모 선정에 따라 총 3억원을 투입해 철길숲 여유림 구간과 창성동 도시숲에 방범 CCTV와 비상벨을 설치할 계획이다.

도시숲은 새벽 시간대와 해가 진 이후에도 산책과 운동을 위해 이용하는 시민들이 많은 공간으로 이번 공모를 통해 철길숲 전 구간에 CCTV가 설치되고 신규로 조성하고 있는 창성동 도시숲에도 CCTV를 설치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숲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오는 11월부터 추진해 2027년 6월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으로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도시숲은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권 녹색공간인 만큼 안전한 이용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산책하며 휴식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숲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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