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군, 추석맞이 중증장애인 생산품 전시·판매 행사 개최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9월 15일(화) 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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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공공기관의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를 활성화하고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는 공공기관이 물품·용역 구매 시 중증장애인생산품을 우선 구매하도록 함으로써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생산활동 참여를 통한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이 주관하고 해피드림을 비롯한 도내 6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참여했다.
참여 시설들은 사무용품, 식료품, 생활용품 등 일상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중증장애인생산품의 품질과 경쟁력을 알렸으며 군청 및 읍·면 직원들도 행사장을 찾아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생산품을 구매하는 등 중증장애인생산품에 대한 관심과 구매 활성화에 동참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는 단순한 소비를 넘어 장애인의 일자리와 자립을 응원하는 의미 있는 실천”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중증장애인생산품의 품질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공공부문에서부터 지속적인 구매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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