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개소 25주년 세미나 성료 ‘청춘을 삼킨 마약…’ 주제, 예방부터 회복까지 대응 모색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9월 15일(화) 0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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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는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년층 마약 문제의 실태를 살펴보고 예방·수사부터 치료·재활·회복까지 실질적이고 다각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국내 청년 마약중독 현황과 국가적 대응체계 △수사 현장에서 본 청년 마약 범죄 실태와 예방 △나를 구한 세 가지 손길: 수사·치료 그리고 살겠다는 의지 등으로 청년 마약 문제의 현황과 대응 방향을 살펴보고 실제 회복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현선 동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장은 “개소 25주년을 맞아 마련한 이번 세미나가 청년 마약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방·조기개입부터 치료·재활·회복까지 이어지는 지역사회 중독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청년층 마약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며 “청년들이 마약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예방과 회복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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