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자살예방사업 보건복지부 장관상

고위험군 조기 발굴해 상담‧치료 연계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9월 14일(월) 11:15
자살예방사업보건복지부장관상 (완주군 제공)
[클릭뉴스] 완주군이 서울에서 열린 ‘2026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자살예방사업 추진 성과와 지역사회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군은 심리적 위기를 겪는 고위험군 주민을 조기에 찾아내 필요한 복지·의료 혜택을 신속하게 잇는 지역사회 밀착형 자살 예방 안전망을 다져왔다.

특히 생명지킴이 양성과 교육,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상담·치료 연계,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관계 기관 간 협력망 강화,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 등을 선제적으로 펼치며 농촌과 산단이 공존하는 지역 특성에 걸맞은 맞춤형 예방 정책을 정착시켰다.

또한, 마을·읍면·학교·경로당·의료기관·민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생명지킴이를 적극 양성하는 등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자살예방의 주체로 참여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해왔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수상은 자살예방과 생명존중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지역주민과 관계기관, 현장 종사자 모두가 함께 받은 상”이라며 “앞으로도 단 한 명의 생명도 소중히 여기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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