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2027 국가유산 활용사업 5건 선정… 역사·문화 콘텐츠 ‘풍성’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국가유산 야행 등… 국비·특별시비 12억 확보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9월 14일(월) 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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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특별시비 등 12억원을 확보했으며 시비 6억 2천만원을 더해 총 18억 2천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국가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발굴·계승해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공모사업이다.
이번에 선정 사업은 △국가유산 야행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고택·종갓집 활용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 등 5건이다.
2018년부터 매년 선정돼 운영 중인 ‘국가유산 야행’은 여수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야간 체험·공연·전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진남관의 밤은 계속된다’를 주제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와 연계해 진남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두 번째로 선정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는 국내 최대 목조 지방관아 건물인 진남관을 배경으로 ‘여수, 빛의 신호_ ETERNAL SIGNAL: from YEOSU’를 주제로 전라좌수영의 집결과 응답을 상징하는 ‘신호’를 빛과 미디어 기술로 재해석한 야간 콘텐츠다.
올해 새롭게 선정된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자효의 뜨락: 어머니를 위한 웅천 밥상’은 이순신 자당 기거지를 중심으로 기획됐다.
전쟁 중에도 변치 않았던 이순신 장군의 효심을 여수만의 체험형 ‘효’콘텐츠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와 함께 ‘Restart 여수향교’를 주제로 한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과 ‘호국사찰 흥국사, 여수 흥하다’ 전통산사 활용 프로그램도 계속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국가유산과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년 여수 국가유산 야행에서 참가자들이 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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