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3회 덕과면민의 날’ 성황리 개최 남원 3·1 만세운동 최초 발상지 덕과면에서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9월 14일(월) 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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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식전 신명나는 농악 공연과 덕과초등학교 학생들의 활기찬 치어리딩으로 막을 올렸으며 온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 투호, 한궁, 고리던지기 종목 체육 경기가 다채롭게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
영예의 ‘면민의 장’에는 △공로장 성월계 전 덕과면장 △애향장 이광우 재남덕과향우회장이 각각 선정됐다.
또한 발전협의회가 수여하는 공로패는 △박종만 전 덕과면장과 황병석 덕과초등학교장에게, 감사패는 △주민 백우전 씨, 이남규 씨, 임종수 사매파출소장에게 수여됐다.
이와 함께 지난 20여 년간 지역 인재 육성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온 발전협의회가 관내 우수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행사의 훈훈함을 더했다.
오후에 이어진 화합 한마당에서는 마을별 노래·장기자랑과 초청가수 축하공연이 펼쳐져, 바쁜 농사일로 지친 면민들이 시름을 잊고 한마음으로 어우러져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김현욱 덕과면장은 “오늘 축제의 주인공은 묵묵히 고향의 터전을 지켜오신 면민과 늘 든든한 힘이 되어주시는 향우 여러분”이라며 “행사를 성심껏 준비해 주신 발전협의회와 모든 관계자분께 감사드리며 면민 모두가 웃음 짓는 살기 좋은 덕과면을 만들어 가는 데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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