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가을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제 운영

9월부터 11월 30일까지 사업장 안전, 호우·태풍 등 4개 분야 집중 신고 접수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9월 14일(월) 08:45
군산시, 가을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제 운영 (군산시 제공)
[클릭뉴스] 군산시는 가을철에 발생하기 쉬운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9월부터 11월 30일까지 ‘가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를 운영한다.

집중 신고 대상은 가을철 재난·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사업장 안전, 호우·태풍, 소방안전, 축제·행사 등 4개 분야다.

시민들은 주변에서 발견한 안전 위험 요소를 안전신문고를 통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접수된 내용은 담당 부서의 확인을 거쳐 조치되며 특히 집중 신고 기간에 긴급한 조치가 필요한 사안이 접수될 경우 관계기관에 신속하게 전파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군산시 안전총괄과장은 “작은 위험요소 하나를 발견하고 신고하는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큰 사고를 예방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가을철 축제와 행사,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주변의 위험요소를 꼼꼼히 살펴 안전신문고를 통한 적극적인 신고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산시는 집중신고제의 시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시 홈페이지, SNS, 전광판, 홍보물 등을 활용해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안전신고 활성화를 위해 안전신고 포상금 등 관련 포상제도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이 기사는 클릭뉴스 홈페이지(www.cnews24.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cnews24.kr/article.php?aid=23418499332
프린트 시간 : 2026년 09월 14일 10: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