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방문의 해 대비 일반음식점 시설개선 지원한다 영암군, 23일까지 최대 2천만원 ‘위생업소 상생투자 지원사업’ 신청 받아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9월 11일(금) 1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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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은 2027~2028년을 ‘영암방문의 해’로 삼아, 영암의 창조와 혁신 디엔에이가 케이-문화의 원류임을 세계에 선포하고 인문 영암으로 그 진면목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2027년은 영암군 개칭 1270주년이자 도선국사 탄생 1200주년이고 2028년은 월출산국립공원 지정 40주년이다.
더 깊고 넓고 정겨운 영암의 사람·자연·역사·문화가 손님을 맞도록 영암군은 영암방문의 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3~6월 진행된 1차에 이은 이번 사업은, 방문객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노후화된 일반음식점의 시설을 개선해 쾌적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관광객의 만족도와 재방문 의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은 일반음식점의 주방·화장실·객석·내외부 도색·간판 교체 등의 공사비다.
공사 규모가 3000만원 이상이면 최대 2000만원, 3000만원 미만이면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하며 자부담 비율은 50% 이상이다.
특히 영암방문의 해를 앞둔 사업 취지에 맞춰 관광지에 가까운 음식점에 가점을 주고 공사 규모가 큰 업소, 1차 사업 신청 후 미지원된 업소, 영암 대표음식점 100선 및 식품안심업소 참여업소 등에도 우선순위를 준다.
의무 영업기간 2년 유지가 어려운 업소, 영업신고된 면적 외 장소, 국세·지방세 체납 업소,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업소는 서류 평가와 현장 조사를 거쳐 이달 중 ‘영암군 위생업소 지원 심의위원회’심의에서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며 10~11월 사업을 추진·완료 후 보조금은 지급된다.
올해 1차 사업에는 25개소가 신청해 7개소가 최종 선정됐고 객석 리모델링 3건, 간판 교체 3건, 외벽 및 간판 1건, 화장실 개선 1건의 시설 개선을 지원받았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영암군 먹거리위생팀으로 하면 된다.
홍연주 영암군 관광과장은 “2027~2028 영암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준비하기 위해서는 관광객이 마음 편히 찾을 수 있는 위생업소 환경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이번 2차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시설을 선제적으로 개선해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서비스 질과 관광 경쟁력을 함께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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