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나를 알면 아이가 보인다’ 마더 아카데미 성료 9일 삼호청소년문화센터서 학부모 교육…성향 분석 및 맞춤형 소통법 배워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9월 11일(금) 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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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교육은 학부모가 자신의 성향과 자녀교육 방식을 이해하고 자녀의 특성에 맞는 소통과 학습지도 방법을 익힐 수 있는 참여형으로 이뤄졌다.
아카데미는 사람의 선택적 주의 특성 영상 시청으로 시작해 부모의 성향과 교육관이 자녀의 특정 모습만 주목해 교육방식을 고집하는 편견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알렸다.
이어 참가 부모들은 스마트폰 유형검사로 자신의 자녀교육 방식을 CEO형·매니저형·가정교사형·방목형 등 8가지 유형으로 살펴봤다.
이를 통해 생활습관 관리, 미래 비전 제시, 적성과 진로 파악, 자율성 존중 등 자신의 자녀교육 중요 요소를 알아보고 유형별 강점·보완점을 확인했다.
나아가 유형별 사례를 통해 장점은 살리면서 지나친 통제나 일방적인 기대, 부족한 관심으로 이어질 수 있는 부분을 보완하는 소통과 지도 방법을 배웠다.
최진석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부모가 자신의 성향과 교육 방식을 이해하는 것은 자녀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학부모들이 자녀의 진로와 학습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영암군진로진학지원센터의 마더 아카데미는 총 6회 과정이며 이날 교육은 네 번째로 영암군은 남은 2차례 교육도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을 높이도록 내실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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