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수도권 향우 찾아 고향사랑으로 소통 나섰다 민선9기 시정 방향 공유…시와 향우 간 상호 협력 방안 모색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9월 11일(금) 11:45 |
|
이번 간담회에는 박성현 광양시장과 광주전남시도민회 광양시 시민회 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고향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에 대한 향우들의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박성현 시장은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으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행복 소통’△창의적이고 역동적인 변화로 도시 성장을 이끄는 ‘혁신 성장’△시민이 직접 체감하고 주도하는 ‘시민 주인’△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기업 동행’△다음 세대를 위한 기반을 다지고 지속 가능한 미래로 나아가는 ‘미래 도약’을 제시하고 향우들과 공유했다.
또한 향우들이 고향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광양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시와 교류·협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백명식 광양시 시민회 회장은 “시장님께서 직접 향우들을 찾아와 고향의 소식을 전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고향을 떠나 수도권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광양을 향한 마음만큼은 변함이 없다. 앞으로도 향우들이 고향 광양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고향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멀리 타지에서 생활하면서도 늘 고향 광양을 응원해 주시는 향우 여러분들 덕에 힘이 난다”며 “이번 만남이 고향과 향우가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향우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대한민국 산업수도 광양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전남시도민회 광양시 시민회는 고향 방문과 교류 행사 등을 통해 광양과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3월에는 회원 40여명이 광양을 방문해 지역 명소를 둘러보고 고향의 정취를 나눴으며 이 가운데 유영경 향우는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해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를 이어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