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 추석 명절 대비 진안고원시장 민·관 합동 안전점검 진안군·진안소방서·유관기관 참여 화재 취약 요인 사전 점검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9월 11일(금) 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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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에는 진안군과 진안소방서를 비롯한 전기·소방 관련 유관기관 및 관계자들이 참여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장 이용객과 상점 내 물품 취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통시장 내 화재 위험요인과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주요 점검은 전기시설과 배선의 노후·손상 및 과부하 여부, 가스시설의 누출과 밸브 관리 상태, 소화기·소화전 등 소방시설의 비치와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화재감지기와 비상경보설비의 관리 상태, 점포 내 통행·대피로 및 시장 주변 소방차 진입로 확보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음식점과 조리시설이 있는 점포를 대상으로 가스용기와 배관 관리 상태, 가스 밸브 잠금 여부, 조리기구 주변 가연성 물질 방치 여부 등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상인들에게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한편 자율적인 안전관리의 중요성도 함께 홍보했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조치가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안내하고 추가 정비가 필요한 사항은 관계 기관 및 시장 상인회와 협의해 개선해 나가는 한편 진안군은 앞으로도 전통시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정기적인 점검과 계도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진안고원시장의 화재를 비롯한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시설 전반을 꼼꼼히 점검함으로써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시장을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으며 “시장 상인들께서도 전기·가스 시설을 수시로 확인하고 화재 예방과 안전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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