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대학생 아이디어로 팔복동 도시재생 미래 그린다 ‘2026년 제2회 전주시 도시재생 공간디자인 공모전’에 전국 47개 대학 204명 참여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9월 11일(금) 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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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전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2026년 제2회 전주시 도시재생 공간디자인 공모전’ 이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일대를 대상으로 도시재생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 맞춤형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 주제는 ‘연결에서 공존으로 공간을 재편하다: SOLID·GAP·BUFFER’로 산업·주거·자연·문화가 공존하는 팔복동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인 공간디자인과 지역 활성화 방안을 제안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 참가 신청에는 전국 47개 대학에서 총 89팀, 204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기록했으며 참가자들은 도시공학·건축·디자인·조경 등 다양한 전공을 바탕으로 팀을 구성해 팔복동의 지역 현안을 분석하고 공간디자인을 통한 지역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그 결과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7일까지 진행된 작품 접수에는 총 51개 작품이 최종 제출됐다.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1차 심사가 진행됐으며 오는 18일 1차 심사를 통과한 작품에 대한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된 5팀에는 전주시장 표창이 수여되며 수상작은 향후 전주시 도시재생 사업의 정책자료와 홍보 콘텐츠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청년들이 직접 지역을 바라보고 공간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제안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전국 47개 대학에서 많은 학생들이 참여한 만큼 팔복동이 가진 지역적 특성을 새롭게 해석한 참신하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가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에는 지역기반 지역개발기업인 지역연구소 플랜플러스와 로컬마스터, 로컬콘텐츠 단체 사이시옷이 후원사로 참여해 공모전의 원활한 운영과 청년들의 창의적인 도시재생 아이디어 발굴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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