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추석 연휴 쓰레기 민원 즉시 대응…상황실·현장 대응반 운영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9월 11일(금) 09:35
정읍시, 추석 연휴 쓰레기 민원 즉시 대응…상황실·현장 대응반 운영 (정읍시 제공)
[클릭뉴스] 정읍시가 추석을 앞두고 주요 도로와 시민 이용시설을 정비하고 연휴 쓰레기 수거·민원 대응 체계를 운영한다.

‘추석 연휴 청소 종합대책’은 오는 14일부터 27일까지 추진한다.

시는 연휴 전에 읍면동별 청소 계획을 세워 ‘추석맞이 일제 청소의 날’을 운영한다.

주요 도로변과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 주변을 집중적으로 청소해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는 정읍시 자원순환과에 민원 대응 상황실을 설치한다.

쓰레기가 쌓이는 등 민원이 발생하면 현장 대응반을 투입해 신속히 처리할 방침이다.

연휴 4일 가운데 24일과 26일에는 쓰레기를 평소대로 수거한다.

추석 당일인 25일과 휴일인 27일에는 수거하지 않는다.

시는 수거가 없는 날 쓰레기가 쌓여 악취가 나거나 도시 환경을 해치는 일을 막기 위해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배출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불필요한 포장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현장점검도 진행한다.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대형 유통매장을 중심으로 명절 선물세트의 지나친 포장과 분리배출 표시 위반 여부를 살필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시민과 귀성객 모두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청소 대책을 꼼꼼히 추진하겠다”며 “수거 일정을 반드시 확인하고 정해진 시간에 쓰레기를 배출하는 한편 올바른 분리배출에도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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