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만건축사사무소 류충렬 대표, 꾸준한 이웃사랑‘귀감’

2015년부터 올해까지 12년 동안 백미 및 장학금·성금 등 총 1,000여만원 상당 기탁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9월 11일(금) 09:25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김제시 제공)
[클릭뉴스] 김제시 황산면 행정복지센터는 금만건축사사무소가 11일 다가올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해 성금 1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황산면 관내 저소득계층 및 다자녀, 다문화 가정의 학생 5명에게 각 30만원씩 장학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류충렬 대표는 김제시 황산면 출신으로 지난 2015년부터 백미 기탁을 비롯해 매년 명절마다 관내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과 성금을 지원하며 12년째 한결같은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금만건축사사무소는 2015~2016년 백미 10kg 각 50포, 2017년 백미 10kg 30포, 2019년 성금 70만원, 2020년 백미 10kg 25포, 2021년 성금 7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2021년부터는 매년 명절마다 150만원의 성금을 꾸준히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류 대표는 “우리 황산면의 미래인 아이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꿈을 포기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작은 성의를 보낸다”며 “명절만큼은 모든 아이들이 환하게 웃으며 지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지역 후배들을 위한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고 싶다”고 전했다.

신수미 황산면장은 “경기 불황 속에서도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류충렬 대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은 따뜻한 응원과 함께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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