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공무원, 전북에서 화합과 상생의 장 펼쳐 11~12일 전주·완주 일원서 2,200여 명 참가, 9개 종목 친선경기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9월 10일(목) 1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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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는 12일까지 전주와 완주 일원에서 행정안전부와 전국 15개 시·도 공무원이 참여하는 ‘제21회 시·도 친선 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행정안전부와 15개 시·도 선수단 등 2200여명이 참가해 축구, 테니스, 족구, 볼링, 탁구, 배드민턴, 여성풋살, e-스포츠 등 9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특히 올해는 체육대회에 앞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도 마련됐다.
이날 행정안전부와 15개 시·도 선수단 1000여명은 전주 한옥마을과 전주천변 일원에서 ‘우리동네 새단장’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조별로 한옥마을과 전주천변 곳곳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전국에서 모인 공직자들이 체육대회에 앞서 지역사회에 직접 힘을 보태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본격적인 경기는 11일부터 12일까지 전주와 완주 일원에서 펼쳐진다.
11일 오전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운동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에는 고정삼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와 행정안전부 자치혁신실장, 행정안전부 및 15개 시·도 선수단 등이 참석한다.
선수단 입장과 환영사, 선수대표 선서 대회선언, 개회 퍼포먼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중앙과 지방, 시·도 간 교류와 협력을 넓히는 한편 전국에서 찾은 참가자들이 전주와 완주에 머물며 지역의 음식과 관광자원 등을 경험해 지역경제와 전북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정삼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공직자들이 함께 땀 흘리고 지역사회에도 힘을 보태며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며 “체육대회를 통해 쌓은 우정과 신뢰가 중앙과 지방, 시·도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주와 완주를 찾은 참가자들이 경기뿐만 아니라 전북의 문화와 맛, 멋을 함께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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