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다도면 이장협의회, 남도의병역사박물관 현장 관람

나주 의병 역사와 의병 정신 되새기며 지역 역사 문화 가치 공유

박기철 기자 pkc0070@naver.com
2026년 09월 10일(목) 15:30
나주시 다도면 이장협의회, 남도의병역사박물관 현장 관람 (나주시 제공)
[클릭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다도면은 10일 다도면 이장협의회 유상호 회장을 비롯한 이장들이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을 방문해 현장 관람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인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나주 의병의 역사적 가치와 숭고한 의병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현장 관람은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이 단체 관람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나주시민 특별전 관람 버스 무료 지원’을 통해 차량과 전문 전시 해설 등을 지원받아 추진됐다.

이날 다도면 이장협의회 이장들은 박물관 전시실에 전시된 의병 관련 유물과 자료를 둘러보며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발자취를 살펴보고 오늘날 우리가 이어가야 할 애국정신과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유상호 다도면 이장협의회장은 “이번 현장 관람을 통해 나주 의병의 역사적 의미와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이번 방문이 지역의 소중한 역사 문화 자산인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설희 다도면장은 “이번 현장 관람이 주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역사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도의병역사박물관에서는 오는 12월 31일까지 2026년 특별전 ‘의병의 시작, 羅州 나주’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나주 의병의 시작과 활동, 그리고 시대를 거쳐 이어져 온 의병 정신을 총 181점의 유물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박기철 기자 pkc0070@naver.com
이 기사는 클릭뉴스 홈페이지(www.cnews24.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cnews24.kr/article.php?aid=23382388351
프린트 시간 : 2026년 09월 11일 02:2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