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 고향사랑기부제 대통령표창, 3년간 쌓은 성과 빛났다 이영주 전 홍보전략실장 수상, 현장 누빈 고향사랑팀과 함께 만든 결과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9월 10일(목) 1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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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주 과장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역균형발전 및 지역활성화 유공’ 정부포상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이 과장과 고향사랑팀 직원들이 현장 홍보와 답례품 발굴, 기부자 소통, 지정기부사업 발굴 등을 함께 이어오며 쌓은 성과와 맞닿아 있다.
영암군은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32억2천만원, 3만25건을 모금해 3년 연속 전남 모금액 2위를 기록했으며 기부 건수는 전남 1위에 올랐다. 지난해에는 SBS 고향사랑기부대상 금상을 받았다.
이 과장과 고향사랑팀은 기부자를 직접 만나기 위해 영암지역 기관·기업을 비롯해 광주·전남과 서울·부산 등에서 58회 이상 현장 홍보에 나섰다. 계절과 기부 시기에 맞춘 홍보와 기부자 안내를 이어가며 영암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참여를 넓혔다.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지역 특색을 담은 답례품과 체험·관광형 답례품을 발굴하고 ‘고향사랑 소아청소년과 운영’ 등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지정기부와 연결하는 데도 힘썼다.
현장에서 제도를 운영하며 찾은 개선사항도 정부에 건의했다. 재난 발생 시 지정기부 절차 간소화와 고향사랑e음 기능 개선 등을 제안하며 고향사랑기부제가 현장에서 보다 편리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도 참여했다.
이영주 과장은 “이번 대통령표창은 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현장을 뛰어준 고향사랑팀 직원들과 함께 만든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영암을 믿고 기부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보내주신 마음이 지역에 필요한 곳에 잘 쓰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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