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진예술회관에서 만나는 가족연희극 ‘변검사자 탈출사건’ 시, 오는 30일 덕진예술회관에서 9월 ‘문화가 있는 날’ 맞아 신명나는 가족연희극 선보일 예정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9월 10일(목) 1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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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전주시가 공연을 주관하며 지역 대표 타악 연희 단체인타악연희원 아퀴가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변검사자 탈출사건’은 조선 최고 서커스단 ‘풍악’을 배경으로 얼굴이 변하는 신비한 능력을 지닌 사자 ‘보검이’ 가 단장의 횡포를 피해 탈출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작품이다.
보검이의 유일한 친구 ‘연홍이’ 와 서커스 단원들이 펼치는 추격전 속에서 끈끈한 우정과 진정한 화해의 의미를 가슴 따뜻하게 그려낸다.
특히 이번 무대는타악연희원 아퀴의 박종대 총감독과 극단 자루의 오지윤 연출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개성 넘치는 배우진의 열연과 라이브 타악 연주가 더해져 다채로운 볼거리와 흥겨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티켓은 9월 ‘문화가 있는 날’을 기념해 전석 1만원의 특별가로 제공되며 공연 예매 전문 사이트 ‘나루컬쳐’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전용숙 전주시 예술단운영사업소장은 “이번 공연은 전통 연희의 역동성과 유쾌한 스토리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9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많은 시민이 가족과 함께 덕진예술회관을 찾아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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