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수자원공사 상수도 합동점검…문제 시설 추석 전 보수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9월 10일(목) 0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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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다.
정읍시 상하수도사업소와 센터 관계자들이 참여해 시설 고장과 수돗물 공급 중단을 예방하고 위생 관리와 비상 대응 준비 상태를 살필 예정이다.
배수지는 수돗물을 저장해 각 지역에 보내는 시설이며 가압장은 수압을 높여 물이 원활하게 공급되도록 돕는 시설이다.
점검반은 이들 시설의 구조물과 부속 시설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고 펌프, 전기 제어 장치, 발전기 등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살핀다.
수질 관리 시설과 수처리 약품 주입 설비의 상태도 확인한다.
물을 보내고 나누는 주요 관로의 누수와 공급 이상 여부, 비상시 수돗물을 공급하는 체계, 긴급 복구 연락망과 복구용 자재 확보 상태도 점검한다.
점검 기간에는 정우·태인·영원·소성배수지 청소도 함께 진행한다.
15일 정우·태인배수지를 시작으로 18일에는 영원·소성배수지를 청소해 내부 위생 상태와 수돗물 공급 과정의 수질을 관리할 계획이다.
간단히 고칠 수 있는 문제는 현장에서 바로 조치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추석 연휴 전까지 정비를 마친다.
즉시 정비하기 어려운 시설은 먼저 안전조치를 한 뒤 상태를 계속 살펴 단수 피해를 예방할 방침이다.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는 비상근무와 긴급 복구 체계를 운영한다.
누수나 단수 등 수돗물 공급과 관련한 신고가 접수되면 신속히 현장을 확인하고 복구에 나설 예정이다.
이익현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추석 연휴 동안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쓸 수 있도록 시설 안전과 배수지 위생 상태를 꼼꼼히 살피겠다”며 “수자원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단수 사고를 예방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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