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정연구원, 송천동 도매시장 화재 피해 상인 위한 성금 기탁

9일 155만원 기탁하며 화재 피해 상인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힘 보태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9월 09일(수) 14:50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클릭뉴스] 화재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전주시 송천동 도매시장 상인들을 위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전주시와 전주시정연구원은 9일 윤동욱 부시장과 박미자 원장을 비롯한 연구원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송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 화재 피해복구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전주시정연구원은 송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 화재 피해 상인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한 성금 155만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전주복지재단을 통해 송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 활어동 화재 피해 상인들의 생계 안정과 피해 회복을 위한 재해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연구원은 전주시정 발전을 위한 중장기계획 수립과 주요 정책에 대한 조사·연구, 시와 시의회의 주요 현안 및 제도 개선에 관한 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성금 기탁을 통해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살피고 피해 상인들의 회복을 응원하는 데 동참했다.

앞서 전주시설관리공단도 지난 8일 송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 화재 피해 상인들을 위해 성금 500만원을 전달하는 등 화재 피해 상인들을 위한 지역사회의 성금 후원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시는 이번 성금이 피해 상인들의 생계 부담을 덜고 시설 복구와 영업 재개를 위한 회복 과정에 작은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미자 전주시정연구원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수산물도매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피해 상인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주시 관계자는 “피해 상인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전주시정연구원과 전주시설관리공단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피해 상인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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