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원봉사센터, 순창군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풍산면 어르신들과 함께 삼계탕으로 시원한 여름휴가나기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지역사회 자원봉사 가치 확산 푸드·건강·미용·문화 각 분야의 전문봉사단 활동전개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8월 21일(금) 15:10
전북자원봉사센터, 순창군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풍산면 (전북특별자치도 제공)
[클릭뉴스]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는 순창군자원봉사센터와 함께 8월 21일 순창군 풍산면 다목적체육관에서 ‘함께 전북, 착한 한끼 나눔’행사를 개최하며 300여명 풍산면민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삼계탕 나눔과 다양한 자원봉사 혜택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단절을 완화하기 위한 지역민과의 공동체 정신 회복을 위해 서금요법, 테이핑, 귀반사, 네일아트, 부채 및 한지브로치 만들기 등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했고 난타공연, 하모니카연주, 민요 등 문화공연으로 행사의 활력을 더하며 풍산면민이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게 했으며 풍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구성된 푸드봉사단은 이른 아침부터 면민을 위해 삼계탕과 여러 반찬 등을 정성껏 마련하며 온정나눔을 실천했다.

오늘 행사에 (사)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는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눈 한 끼의 식사에는 지역주민을 생각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며 “자원봉사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함께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또, 순창군자원봉사센터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한마음으로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자원봉사자가 연결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봉사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는 세계 각국의 자원봉사 가치 확산과 시민참여 활성화를 위해 지정된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로 이번 진행된 ‘함께 전북, 착한 한끼 나눔’행사와 사와 같이 건강한 웰빙, 지속가능한 공동체와 같은 가치와도 연결되며 지역사회 문제해결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전북특별자치도청 관계자는 “오늘과 같은 행사가 자원봉사로 해금 지역사회에 널리 퍼져갈 수 있도록 전북자원봉사 센터를 비롯한 14개 시군 지자체와 소통하겠다”고 하며 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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