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보건소, 읍·면 의료취약지역 ‘3차 국가암 이동검진’ 실시

9월 14~23일 8개 보건지소 순회…주민 검진 접근성 향상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8월 21일(금) 07:15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클릭뉴스] 아산시보건소는 3월과 6월에 시행한 1·2차 국가암 이동검진에 이어 읍·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검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3차 국가암 이동검진’을 실시한다.

검진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 중 만 20~64세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 가입자·피부양자 등이며 검진 항목은 일반검진을 비롯해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이다.

검진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와 협약을 통해 각 보건지소에서 오전 8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일정은 △도고보건지소 △배방보건지소 △영인보건지소 △둔포보건지소 △신창보건지소 △선장보건지소 △음봉보건지소 △송악보건지소 순이다.

일반검진 대상자는 검진 전날 오후 9시부터 금식하고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된다.

당일 검진이 어려운 경우에는 희망하는 병원에 사전 예약한 후 신분증을 지참해 검진받을 수 있다.

아산시보건소 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지난 1·2차 이동검진 때 많은 주민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에 지역 주민의 건강 상태를 조기에 살피고 질병을 예방하는 데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3차 이동검진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가까운 보건지소에서 꼭 검진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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