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혁 천안시의원, 천안시의회 ‘공무국외출장 전면 취소’ 결정 적극 환영 2년 전 홀로 외쳤던 '시민 눈높이 상식'이 결실 맺어… 의회 본연의 감시·견제 기능 집중 기대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8월 20일(목) 1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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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의원은 “지난 2024년 6월, 튀르키예 연수 취소 위약금 미반환 등 논란 속에서도 무리하게 추진되던 국외연수에 대해 ‘시민들은 현금 인출기가 아니며 시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며 홀로 기자회견을 열고 전면 재고를 요청한 바 있다”고 회고했다.
이어 장 의원은 “당시 쏟아졌던 비판과 따가운 시선 속에서도 지켜온 원칙과 소신이 2년 만에 시의회의 ‘공무국외출장 전면 취소’라는 자정 결단으로 이어져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방의회의 진정한 권위는 외유성 연수가 아닌 철저한 행정사무감사, 꼼꼼한 예산 심사, 민생 조례 정비 등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때 세워진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장 의원은 “이번 결정을 계기로 천안시의회가 실추된 청렴도를 회복하고 진정으로 시민의 신뢰를 받는 일하는 의회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권력이나 관행의 눈치를 보지 않고 오직 70만 천안시민과 불당동 주민의 눈높이에서 당당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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