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읍 주민자치회, 마을회관 13곳에 안전손잡이 설치 주민 의견 듣고 현장 살펴 어르신 이동 불편 개선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8월 20일(목) 1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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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읍 주민자치회 사회복지분과는 마을회관 출입구와 계단 등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이동을 돕고 낙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4일 안전손잡이 설치를 마쳤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 지원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사회복지분과 위원들은 지난 10일부터 마을회관을 찾아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듣고 출입구와 계단 등 시설을 살핀 뒤 안전손잡이가 필요한 13곳을 선정했다.
설치 장소와 위치도 마을회관별 이용 여건과 주민 의견을 반영해 정했다.
영암읍 주민자치회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안전 문제를 살피고 주민자치 활동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마을회관을 이용하는 한 주민은 “계단이나 출입구를 오갈 때 손을 짚을 곳이 없어 불편했는데 안전손잡이가 생겨 한결 편하고 안심된다”며 “주민들에게 필요한 것을 직접 살펴 설치해줘 고맙다”고 말했다 전의홍 영암읍 주민자치회 사회복지분과장은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현장을 살펴보니 작아 보이는 불편도 어르신들에게는 꼭 필요한 문제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을 찾아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주민자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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