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동, ‘어르신 활력UP 마음돌봄 프로그램’ 운영 7개 경로당 어르신 100여 명 대상 찾아가는 원예활동 진행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8월 20일(목) 12:55 |
|
이번 프로그램은 무더위로 야외활동이 제한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9월 2일까지 관내 7개 경로당 어르신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각 경로당을 방문해 진행하는 원예활동으로 어르신들은 다양한 색모래를 활용해 화분을 꾸미고 호야를 수경 식재하며 식물을 직접 가꾸는 즐거움을 경험하게 된다.
8월 18일 첫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자신이 원하는 색의 모래를 차곡차곡 담아 개성있는 화분을 완성했으며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좋아하는 색으로 화분을 꾸미고 식물도 직접 심어보니 재미있었다”며 “완성한 화분을 집에서 키울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원시 금동행정복지센터는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원예활동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생활 활력 증진은 물론 어르신 간 소통과 교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미 금동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소소한 즐거움과 활력을 드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