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보건소, 저소득층 어르신 대상 요실금 의료비 지원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8월 20일(목) 1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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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실금은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소변이 새는 질환으로 특히 노년층에서 흔하게 발생한다.
위생상의 불편뿐만 아니라 사회활동 위축과 심리적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남원시보건소는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요실금 관련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60세 이상 요실금 진단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층이며 요실금 치료를 위해 해당 연도에 발생한 검사비, 약제비, 물리치료비, 수술비 등의 본인부담금을 연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긴급복지 의료지원이나 실손보험금 등 다른 기관에서 동일한 의료비를 지원받는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남원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요실금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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