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전국 아동친화 지자체 연대·협력 이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장 직무대행, 사무국 간담회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8월 20일(목) 11:05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완주군 제공)
[클릭뉴스] 완주군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장 직무대행 도시로서 협의회 사무국과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

19일 유희태 완주군수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 사무국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하반기 주요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 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완주군이 협의회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가운데 마련된 자리로 하반기에 예정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무국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실무자 교육, 기금 전달식, 정기총회 등 하반기 주요 사업의 추진계획과 일정 등을 공유하고 회원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방정부협의회가 아동친화도시 간 정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아동의 권리 증진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강화하는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향후 협의회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회장 직무대행으로서 남은 기간 동안 지방정부협의회가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사무국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회원 도시들과 힘을 모으겠다”며 “아동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지방정부 간 연대와 협력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2024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갱신하고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아동친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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