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탄소중립·도시환경 개선 사업에 추경예산 집중

환경녹지국, 제2회 추경 107억 원 증액… 생활밀착형 사업 우선 편성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8월 19일(수) 12:45
여수시, 탄소중립·도시환경 개선 사업에 추경예산 집중 (여수시 제공)
[클릭뉴스] 여수시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안사업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고 환경녹지 분야 주요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다.

환경녹지국 제2회 추경예산은 제1회 추경예산 1263억원보다 107억원이 증액된 1370억원이 편성됐다.

특히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 중심으로 예산을 재편성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탄소중립 실현과 자원순환 기반 확충, 섬박람회 기반 조성, 도시경관 개선 및 생활환경 정비를 위한 사업이 반영됐다.

전년 보급 규모 대비 2.5배로 확대된 수소전기승용차 1000대 보급사업 34억 4천만원 △재활용 자동수거기 설치 1억 3천만원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시설 운영 3억원 △종량제봉투 제작 2억 3천만원 △COP33 유치 및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홍보 2억원 △섬박람회장 주요 도로변 경관개선 사업 2억 7천만원 △죽림공원 생각키움 체험놀이터 조성사업 3억원 등이 반영됐다.

환경녹지국은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생활밀착형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별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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