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진농협, 농심천심으로 지역과 함께 희망을 전하다

농심천심, 도농상생 희망이음 의료지원금 전달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8월 19일(수) 10:10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클릭뉴스] 용진농협과 농협중앙회 완주군지부는 18일 농촌지역 취약계층 아동의 치료를 돕기 위한 ‘2026년 도농상생 희망이음 의료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지원은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가정의 미성년 자녀 가운데 질병 치료로 의료비 부담을 겪고 있는 아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용진농협은 지역 내 의료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발굴해 추천했으며 추천 아동 2명 모두 지원 대상자로 선정돼 1인당 400만원씩 총 800만원의 의료지원금을 지원받게 됐다.

‘희망이음 의료지원 사업’은 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하고 서울강남농협이 후원 하는 도농상생 사회공헌사업이다.

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지역 아동·청소년의 치료를 지원해 건강한 성장과 가정의 경제적 안정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중진 조합장은 “자녀의 치료가 장기간 이어질 경우 농촌가정이 감당해야 하는 경제적·심리적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며 “이번 의료지원금이 두 가정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농촌지역 아이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이어가고 있는 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와 서울강남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농업인과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원천연 지부장은 “도시농협의 나눔이 농촌지역의 아이들과 가정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것이야말로 도농상생의 의미를 잘 보여주는 사례”며 “앞으로도 농협은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농업인과 농촌 취약계층을 살피고 농촌에 희망을 더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강남농협은 농촌지역 어린이와 청소년의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와 함께 희망이음 의료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도농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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