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 고온기 쪽파 고설 수경재배 현장지도 기존 하우스 활용해 연중 생산 기반 구축…여름철 안정 재배 가능성 확인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8월 18일(화) 12:15 |
|
이번 시범사업은 2025년에 이어 2026년까지 연이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진안읍, 동향면, 부귀면 일대 11농가, 1.5ha를 대상으로 고설 베드시설과 양액시스템, 상토 등을 지원해 쪽파 양액 재배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최근 시설을 갖춘 부귀면 농가는 6월 말 ~ 8월 초, 8월 초 ~ 9월 말, 10월 말 ~ 이듬해 1월 등 연중 생산체계로 운영될 예정이며 660㎡ 기준 예상 생산량은 약 600kg이며 생산된 쪽파는 관내 김치공장에 납품될 예정이다.
현장 점검 결과 전반적인 생육 상황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여름철 고온의 영향으로 생육이 다소 지연되면서 수확까지 약 50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일부 포장에서 웃자람과 잎마름 증상도 관찰됐다.
이에 진안군은 현장 기술 지도와 모니터링을 적극 강화하는 한편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기존 하우스를 활용한 쪽파 고설 수경재배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고온기 쪽파 안정생산을 위해 품목별 전문교육을 추진해 농가의 양액 및 생육관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진안군 농업기술센터 노금선 소장은 “고설 수경재배는 작업 편의성을 높이고 연중 생산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며 “현장 기술지도를 강화해 고온기에도 품질 좋은 쪽파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