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가위박물관, 휴게소에서 만나는 세계 가위 전시 개최

9월 3일까지 김제(새만금)휴게소에서 ‘박물관 in 휴게소’ 전시 열어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8월 18일(화) 12:10
가위박물관 휴게서에서 만나는 세계 가위 전시 (진안군 제공)
[클릭뉴스] 진안군 가위박물관은 오는 9월 3일까지 새만금고속도로 김제휴게소 2층 전망대 전시공간에서 세계 유일의 가위박물관 소장품을 소개하는 ‘길 위에서 만난, 진안가위박물관’ 전시를 개최한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와 (사)전북박물관미술관협의회, 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과 9개 지역박물관이 함께하는 「박물관 in 휴게소」 전시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지역의 문화자원을 알리고, 휴게소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전시에서 가위는 끊어내는 도구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가장 찬란한 시작과 연결성의 도구로서 새 생명이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 탯줄을 자르고 새로운 길이나 행사의 시작을 알리며 리본을 잘라내듯‘새로운 출발'의 첫 페이지를 여는 의미를 지닌다.

이러한 상징을 바탕으로 가위가 품어온 그 의미를 알리고 세계 희귀 가위를 전시한다.

전시와 함께 방문 인증 행사를 통한 기념품 증정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김제휴게소에서 전시를 관람한 후 인증사진을 촬영해 진안가위박물관 안내데스크에 제시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또한 진안가위박물관을 방문한 후 인증사진을 촬영한 관람객이 지정된 전북지역 고속도로 휴게소의 지정매장을 방문하면 음료 1잔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전시 일정과 방문 인증 행사 등 자세한 내용은 진안가위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안가위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여행길에 잠시 머무는 휴게소 방문객들에게 세계 희귀 가위를 소개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며 “가위는 끊어내는 도구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가장 찬란한 시작과 연결을 만드는 도구 가위의 의미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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