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율촌면·나주시 영산동,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맞손’ 직원 18명 참여해 총 180만 원 기부… 지역 간 교류협력 강화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8월 18일(화) 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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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율촌면사무소 현관에서 율촌면사무소 직원과 나주시 영산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각 상대 지방자치단체에 1인당 10만원씩 총 18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양 기관 직원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서로의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한편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오는 9월 5일 개막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나주 시민들이 가족, 친구와 함께 여수를 찾아 아름다운 섬과 바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섬박람회 안내책자를 배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홍보하는 시간도 가졌다.
배의준 율촌면장은 “고향사랑 상호기부에 함께해 주신 나주시 영산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호기부가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을 다지는 뜻깊은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두 지역이 함께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여수시 율촌면은 나주시 영산동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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