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면자율방범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에 구슬땀

무더위 속 10여 명 대원 참여, 재활용품 생활쓰레기 정리 봉사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8월 18일(화) 10:50
성수면자율방범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에 구슬땀(무더위 속 10여명 대원 참여, 재활용품 생활쓰레기 정리 봉사 (임실군 제공)
[클릭뉴스] 임실군 성수면자율방범대 대원 10여명이 지난 10일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 대상 가구는 남성 중장년 1인가구로 복부비만과 당뇨, 고혈압 등 건강상의 어려움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으며 그동안 폐지와 재활용품을 모아 생활비에 보태어 사용해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황이었다.

이번 대상 가구는 남성 중장년 1인가구로 복부비만과 당뇨, 고혈압 등 건강상의 어려움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으며 그동안 폐지와 재활용품을 모아 생활비에 보태어 사용해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황이었다.

성수면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개선사업을 추진했으며 사업에 앞서 대상자가 장기간 모아온 재활용품과 각종생활쓰레기를 처리하는 작업이 필요했다.

이에 정성모 대장을 비롯한 자율방범대원 10여명은 혹서기에도 흔쾌히 시간을 내 현장을 찾아 재활용품과 일반쓰레기 정리작업에 힘을 보탰다.

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위한 사전작업을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

정성모 대장은 “무더운 날씨였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자율방범대가 되겠다”고 말했다.

노창래 성수면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봉사에 참여해주신 정성모 대장과 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자율방범대가 지역의 안전뿐만 아니라 복지와 나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면민의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돌보는 든든한 역할을 해주고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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